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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좋긴한데.. (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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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근석 (115.♡.131.211) 작성일20-03-25 23:0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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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시즌1을 안봤던 와이프도 제 옆에서 자려 누웠다가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정주행을 해버렷어요.


시즌1 연기논란 이였던 중전이 시즌2 엔 아버지를 넘어서는 메인빌런이 되어 무서움과 동시에 측은함 까지 느껴지는 히로인이 된점


와이프는 "쟤가 연기를 못한다고?" 하며 의야해 하더군요. 확실히 중전의 역활이 가장 큰 역활 이였다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활약 이였습니다.


시즌1 보더 훨씬 빠른 전개가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제대로된 시리즈 영화 정주행 하는 기분이라 시간 아껴가며, 지루한 장면 스킵 


하며 보던 16부작 드라마 보단  한방에 끌고 나가는 전개가 훨씬 흡입력 있더군요.


다만 빠른 전개로 인한 초반 부터 죽어 나가는 캐릭터들은 많이 아쉬웠어요. 저렇게 소비 하기엔 아까운 배우와 캐릭터 아닌가? 했습니다.



다소 의야하고 아쉬웠던건 배두나의 캐릭터 였습니다.


스토리상 생사초의 비밀을 밝혀내는 주인공이라는 버프가 있음에도 조대감과 중전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한낮 의녀일뿐인데 저리 


오래 살려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역병의 주범 주변에 계속 두더군요. 조금이라도 문제가 될만한건 모두 없애거나 죽여왔던 조씨 가문


인데도 불구하고 .. 차라리 그냥 죽여 버렷으면 하고 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살아나는것. 그리고 좀비들이 물에 빠져 죽는것. 


이창 무리가 좀비를 퇴치하고 살아 났음에도 왜 나는 살았지? 하는 의문점을 차라리 뒀더라면 차후 스토리에도 써먹을수 있는 떡밥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또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낀건


좀비를 끓여 먹고 나서야 전염이 되었다는 설정이 ..  물과 불에 모두 약한 기생충이 어째서 끓인물에 살아 남아 전염이 되는가


이 부분이 명확하게 설명 되어 지지 않아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부분이 거슬리진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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