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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2월 13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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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현언 (103.♡.180.127) 작성일20-02-13 11:3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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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핸드폰 전화번호부 1번부터 끝번까지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헤아려보자. 오늘은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필히 필요한 날이다. 안 되는 것 끙끙 혼자 끌어안고 있어봤자 오히려 일만 더 꼬인다. 평소 건들건들해 보이던 후배 녀석이 속 시원한 해답을 줄 수도 있다. 무시하지 말고 들어주자. 마무리 된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하자. 그리고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한 템포 늦춰 다음으로 미루는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갖자.

행운의 아이템 : 일기장

[물고기자리 2.19 ~ 3.20]

전체적인 운도 별로, 신체지수 감성지수 애정지수 어느 하나 시원하게 좋은 것이 없으니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일들이 생긴다.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다. 오늘은 어떻게 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받아들이자. 괜한 변명은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냥 속으로 삭히자. 오늘 하루, 나 죽었소~ 하는 맘을 먹는 다면 24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실

[양자리 3.21 ~ 4.19]

머리가 잘 돌아가는 날이다. 융통성, 이성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한 일에 결과가 좋다. 단, 자기 합리화가 지나치게 느껴질 경우 마이너스가 된다. 적당히 적당히~ 용기를 내여 의협심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몸으로 하는 용기는 참자. 행동보다는 말로 하는 것이 좋고 극단적인 해결책 보다는 유드리있게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겠다. 간단한 점심약속이 생길 수 있는 날, 시간끌지 말고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생각해놓자.

행운의 아이템 : 약속하기

[황소자리 4.20 ~ 5.20]

이것저것 할 말 많은 오늘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하자. 대놓고 앞에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몰래 뒷담화 하다가는 뒤통수 된통 맞을 수 있으니 정직하고 흥분하지 않은 언변술이 요구된다. 계산적인 곳에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공부를 한다면 과학이나 수학, 계산하고 추리하는 과목이 오늘 잘풀리고, 친구들과의 돈계산도 칼같이 해낸다. 너무 이해타산적인 발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행운의 아이템 : 토스트

[쌍둥이자리 5.21 ~ 6.21]

물에 빠지면 물고기랑 이야기 하느라 엉덩이만 동동 뜨는 당신~! 입단속이 필요한 날이다. 여기저기서 당신 입에 주목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고 입만 가지고 요리조리 피해 다녔다면 이젠 입보다는 몸을 좀 움직이시라.. 오래 전에 숨겨 두었던 돼지 저금통을 찾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긴 돈으로는 당신 행동에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턱 쏴! 당신 입에 집중되어 있는 관심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일단 오늘만 좀 넘어가자.

행운의 아이템 : 오리고기

[게자리 6.22 ~ 7.22]

오늘 같은 날 가만히 있다간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호랑이 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것처럼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야 산다. 그렇지 않으면 억울한 것투성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술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 것. 괜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오늘은 집에서 얌전히 책이나 읽는 게 당신 신상에 좋을 것이다. 주위 환경을 정리하면 좋은 날! 집에 있는 김에 버릴 건 좀 버려라..

행운의 아이템 : 빗자루

[사자자리 7.23 ~ 8.22]

" 횡단보도는 차가 없을 때 건너면 되는 것 아닌가요?" 신호등의 색깔에 상관없이 살아온 당신~! 운 좋았다. 하지만 오늘만은 피할 수가 없다. 왜냐고? 신호등은 반드시 지켜야 되니까.. 이기도 하지만 ^^;; 오늘 당신의 신변을 위해선 지키는 게 좋겠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들이 당신의 신변을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약속이 있다면 평소보다 좀 빨리 나올 것. 신호를 지켜야 되니까 ㅋ

행운의 아이템 : 우편함

[처녀자리 8.23 ~ 9.22]

째깍째깍, 시간은 돈이다. 오늘 시간을 아껴써야 하는 날. 수업시간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늘 오늘만 같으면 공부할 맛 날 것같은 날이다. 그러나 집중력이 너무 좋은 탓일까? 시간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이나 지켜야 할 일들을 까먹지 않도록 체크할 것. 이것저것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여유를 두고 오늘 하루를 보내야 실수가 없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삼각관계의 조짐이 보인다. 본인, 혹은 상대, 혹은 제 3의 사람이 엇갈린 추파를 던질 수 있으니 애초에 제거하자. 놔두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랄 조짐이 보이므로.

행운의 아이템 : 닌텐도

[천칭자리 9.23 ~ 10.23]

입에 쓴 약이 몸엔 좋은 법~ 그러나 써도 너무 쓰다. 하루 종일 당신의 마음에 스크래치가 날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 의기소침해 질수 있는 날이겠으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진심어린 충고들이 대부분일 것이니 듣기 싫은 잔소리같이 느껴진다 하더라도 싫은 내색 하지 말고 귀를 기울이자. 훗날 당신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니. 계획이 없던 갑작스런 일들이 생기겠으나 대부분 결과가 좋지 못하거나 시간만 들이고 소득없는 일들이겠으니 괜히 덤비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TV드라마

[전갈자리 10.24 ~ 11.22]

돈거래라면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삼가는 것이 좋은 하루. 제 아무리 품고 숨겨도 오늘은 돈이 새는 날이니 쓸데없는 지출을 삼가자. 건강 적신호 불이 들어왔다! 아침부터 으슬으슬, 머리도 지끈지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나중에 크게 앓을 수도 있으니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면 일단 휴식을, 여유가 된다면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성간의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니 행동거지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전자시계

[사수자리 11.23 ~ 12.21]

기다렸다. 당신의 카리스마~! 자자 눈빛 한 번 날려 주시고~ 결단력 있는 당신이 바로 오늘의 킹/퀸이다. 자상하거나 부드러운 당신보다는 "야야야~!" 외칠 수 있는 좌중을 흔드는 카리스마? "안녕하셨쎄요?~" 같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말 같은 건 절대로 쓰면 안 된다. 당신의 숨어있던 막강 리더십이 요구되는 날이다. 자신 없다면 남한테 신경 쓰기보다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당신이 제일 잘하는 건 뭐?

행운의 아이템 : 독서

[염소자리 12.22 ~ 1.19]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당신의 가슴을 누르니... 톡쏘는 탄산음료를 마셔도 답답한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 날이겠다. 오늘 생기는 고민거리는 한방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두고두고 생각하도록 하자. 한 번 두 번 생각하는 것보다 세 번 네 번 생각해야 실수가 없을 일들이다. 쭉~고민해 왔던 문제들이 있었다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제일 빠른 때인 법, 고민하고만 있지 말고 오늘 바로 시행에 옮기자.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날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요구르트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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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이 민중당 당색(주황색)과 비슷한 '오렌지색'으로 당색을 결정하면서 한차례 논란이 됐다. 지난 9일 국민당 창당발기인 대회에서 안철수 창준위원장 발언 모습. /이새롬 기자

민중당 "안철수 면담 거절…'진보' 코스프레용 결정 아닌가 의심"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안철수 창준위원장이 이끄는 국민당이 당색을 '오렌지색'으로 결정하면서 때아닌 '색깔 다툼'이 벌어졌다. 주황색은 원내정당인 민중당이 사용하고 있던 색으로, 당 대변인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길 바란다"고 항의했다.

지난 9일 국민당은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명을 '국민당'으로, 당색을 '오렌지색'으로 정했다. 현장에선 오렌지색 넥워머를 발기인 및 관계자들에게 나눠주고 착용하도록 했다. 이후 국민당은 당 현수막 등을 오렌지색으로 꾸몄다. 안 위원장도 오렌지색 니트를 즐겨 입었다.

그러자 민중당은 입장을 내놨다. 이은혜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원내정당인 민중당이 3년 째 사용해오고 있는 색임에도, 국민당은 단 한마디의 상의나 양해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선포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소식을 듣고 민중당은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먼저 대화로 설득해보려 했다"며 "어제(11일) 우리당 이상규 상임대표는 안 위원장에 관련한 문제로 면담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 위원장 측은 "민중당은 주황색이지만 우리는 오렌지색이다. 그런 일로 대표 간 면담은 불필요하다"고 거절했다.

이를 두고 이 대변인은 "우리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도 '오렌지는 주황색'이라고 되어있다"며 "이걸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안 위원장께 초등학교 미술수업부터 다시 듣고 오라 해야 하나 난감하다"고 토로했다.

민중당이 사용하던 색은 주황색으로 국민당이 선정한 색과 비슷하다. 지난 6일 민중당 김종민 동대문을 후보 등 출마 후보들과 정태흥 정책위의장 등이 노동관련 21대 총선 공약 발표 기자회견. /뉴시스

그러면서 "민중당은 지난 3년 간, 당원들의 피땀으로 바닥에서부터 당을 일궈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제 '민중당은 주황색'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국민당의 주황색 가로채기는 영세상인이 닦아놓은 상권을 재벌대기업이 와서 침해하는 것과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소수정당이 가꿔온 이미지를 '안철수'라는 유명세를 이용해 앗아가 버리다니, 대기업 갑질과 무엇이 다른가. 그게 안 위원장이 떠들던 공정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주황색은 민주노동당부터 민중당까지, 진보의 대표 상징색"이라며 "국민의당 시절에는 녹색당의 초록을, 이번에는 민중당의 주황을 가져가는 안 위원장을 보면 '진보' 코스프레용 결정이 아닌가 의심된다. 주황색 가로채기, 그만두길 바란다"고 했다.

실제 안 위원장이 지난 2016년 창당했던 국민의당의 당색도 녹색으로 결정되면서 녹색당 당색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국민의당 박찬정 홍보위원장은 "새누리당의 빨강색에서 정의당의 노란색,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까지 스펙트럼을 살펴보면 중요하게 빈 지점은 녹색"이라며 "녹색은 희망, 젊음, 생명 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때도 '녹색당과 중복 논란'이 일자 박 위원장은 "같은 녹색임은 분명하지만 색상 중에선 정확하게 다르다"고 해명한 바 있다.

국민당은 "(국민당색이) 주홍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2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당 창당준비위원회 제1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국민당의 설명은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국민당 홍보팀장은 이날 오전 열린 창준위원회 1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렌지색을 '새희망'을 뜻하는 거고, 정열이나 열정, 희망과 같은 단어들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누군가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색도 직접 소유권이 제한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색이 좀 밝다"며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색을 정하기 전에 민중당 색과 비슷하다는 점도 고려했느냐'는 물음에 "그 이야기는 들었다"면서도 "그런데 민중당은 주황에 가깝고 저희가 완전히 데이터를 정하진 않았지만 '주홍'에 가깝다. 저희가 더 비비드(vivid, 선명한)하다. 조금 더 명쾌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다양했다. 이현출 건국대 교수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색은 톤에 따라서 다른 색이 나오지 않나"라며 "색의 배합에 따라 같은 주황색 톤이라고 같은 색이 되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고나 색과 같은 외관보다는 안에 내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도 "민중당이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당색이나 로고가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다"며 "(국민당이) 잘 몰랐을 수도 있다. 색은 사실 다 비슷하다. 색을 가지고 민중당이 너무 민감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국민당의 '애매한 상황'을 색깔 논쟁이 보여지는 상황"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는 통화에서 "지금은 당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정체성을 쉽게 대중에게 표현해야 한다"며 "사실 색이 몇 개 없다. 통합진보당 시절 보라색을 썼던 적이 있는데, 선명한 색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다. 초록색도 지난 국민의당 때 썼고, 나름 궁여지책으로 오렌지색이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최 평론가는 "사실 오렌지색이 산뜻하고 괜찮은 색이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들도 '오렌지 군단'이라고 불리지 않나. 그래서 마케팅에서도 그 색을 고급스럽게 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 신당은 워낙 후발주자로 총선에 끼어들어서 치임이 있다. 총선 공약도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굉장히 발언을 세게 했는데, 이미 야당에서 다 제기된 것"이라며 "너무 늦게 뛰어들어서 색도 애매, 총선 공약도 애매, 입지나 호감도, 선호도도 애매한 상황이 오렌지색 논쟁으로 보여지는 상황 아닌가. '안철수 국민당'의 표류하는 현 포지션을 나타낸다"고 했다. 다만 그는 "사실 더 중요한 건 아젠다다. 색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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