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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갤럭시S20 울트라 스펙 및 색상 화제, 반값 사전예약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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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망차 (103.♡.180.127) 작성일20-02-11 06:4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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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개최될 해당 행사를 통해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Z 플립, 갤럭시버즈 플러스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두 번째 삼성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은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모델과 출시 이후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S10 시리즈의 후속 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11 시리즈가 되어야했으나,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명명된 넘버링과 함께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 첫 5G 모델이라는 점과 역대 가장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선점할 전망이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에는 광학 5배 줌과 함께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100배 줌을 가능하게 해주는 ‘슈퍼 줌’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탑재될 전망인 1억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더불어 48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1200만 화소의 초 광각 렌즈, 비행 시간 거리 측정 카메라가 추가되어 펜타 카메라를 완성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면에는 4천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S20 시리즈는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6.2인치/6.7인치/6.9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시리즈 모델에 각각 탑재될 전망이며, 전면 4K 동영상 촬영, 후면 8K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이 추가되고, 16GB의 램이 장착되는 것과 더불어 스냅드레곤865와 엑시노스990 칩이 중복 장착될 것으로 스펙이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버즈 2세대 모델인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과 S20 플러스 모델의 사전 예약 제조사 사은품으로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S20 시리즈의 반값 할인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블루폰’에서는 공식적인 사전 예약 행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갤럭시Z플립에 대한 자체적인 사전 예약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동통신3사에서 갤럭시Z플립에 대한 출시 행사를 열지 않을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는 언팩 행사와 출시일 간의 간격이 짧은 것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력한 기세로 확산되며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행사를 여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Z플립은 160만원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폴드가 출시될 당시 소량 풀린 물량으로 인해 이른바 ‘품귀’ 현상까지 일어났으며, 이 때문에 갤럭시Z플립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사전 예약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공식적인 선 주문이 진행되지 않으며 ‘블루폰’의 사전 예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양상이다. 해당 카페 관계자에 의하면 소량의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보다 빠른 선택이 필요로 해 보인다.

사전 예약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블루폰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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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주장, 野김용태도 동의
정치권선 "총선용 포퓰리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사진〉 의원이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자영업자들에게) 2월 임대료를 일정 비율 '긴급명령'으로 할인해주고, 추후에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건물주에게 보전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영업자들이)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봤다는데, 긴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피해 보전을 위해 대통령이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회자가 '너무 획기적인 얘기 아니냐'고 하자 민 의원은 "그 정도로 완전히 (심각한 상황)"라고 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선 "세금 감면에서부터 긴급명령까지 다양한 방도를 적극 강구해야 한다"며 "긴급명령으로라도 2월 한 달 임대료를 할인하고 정부가 나머지를 건물주에게 보전해서라도 경기 하방 리스크를 막아야 한다는 제안을 하고, 경제 관료 출신과 상의를 했다"고 했다.

민 의원의 주장에 라디오에 같이 출연한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도 "긴급명령을 포함해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고 거들었다.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 권한으로, 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경제 위기가 발생했으나 국회 소집을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재정·경제상의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한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3년 금융실명제를 시행하면서 발동했던 게 가장 최근 사례다. 그러나 두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치권 내부에서도 "총선을 겨냥한 지나친 '표(票)퓰리즘'"이란 지적이 나왔다. 야당의 한 의원은 "현 정부의 실정으로 자영업자 어려움이 극대화된 상태에서 우한 폐렴까지 겹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된 것 아니냐"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생각하지 않고 또 '혈세 풀기' 얘기나 하고 있으니 황당하다"고 했다. 여당 내부에서도 "오히려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연진 기자 no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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