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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69년생 닭띠, 시련 사라지고 희망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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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망차 (119.♡.87.244) 작성일20-02-10 09:0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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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10일 월요일 (음력 1월 17일 계미)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답답함 풀어주는 재미에 나서보자. 60년생 겉과 속이 다르다 고민을 더해보자. 72년생 끈기와 인내의 결실을 볼 수 있다. 84년생 잃어버린 자신감을 다시 찾아오자. 96년생 작은 수고로 많은 것을 얻어내자.

▶소띠

49년생 엎드려 절 받기다 생색내지 말자. 61년생 또 다른 사랑으로 슬픔을 이겨내자. 73년생 가볍지 않은 무거움을 지켜내자. 85년생 한 치의 오차 없는 실력을 펼쳐내자. 97년생 재주를 믿지 말자 기본에 충실하자.

▶범띠

50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옥석을 구분하자. 62년생 끝이 보이지 않는 축하를 받아낸다. 74년생 높아진 유명세 날개가 달려진다. 86년생 될 수 있으면 포장을 더해보자. 98년생 지루하고 길었던 부진을 벗어난다.

▶토끼띠

51년생 눈도 배도 호강하는 대접이 온다. 63년생 믿음만큼 안 간다. 기대를 멀리하자. 75년생 부자 된 지갑 기분까지 풍요롭다. 87년생 아깝지 않은 수고 점수를 크게 한다. 99년생 아쉬움이 없다 기다림을 즐겨보자.

▶용띠

52년생 화가 될 수 있는 유혹을 이겨내자. 64년생 춥지 않은 인심 급한 불을 끌 수 있다. 76년생 참는 법을 알아야 내일을 볼 수 있다. 88년생 흉내 내기 어려운 자랑이 생겨난다. 00년생 쉽지 않던 시험 혼자 웃을 수 있다.

▶뱀띠

41년생 정확하고 꼼꼼한 눈을 가져보자. 53년생 필요로 했던 것이 제 발로 찾아온다. 65년생 기분 좋은 예감 행운을 기대해보자. 77년생 아름다운 인연 시선이 오고 간다. 89년생 뜨거운 박수 어깨춤을 줄 수 있다.

▶말띠

42년생 몸과 마음에 피곤함을 씻을 수 있다. 54년생 무겁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66년생 가장 낮은 자세로 거절을 넘어서자. 78년생 노력이 만들어준 상을 받아내자. 90년생 눈도장 찍는 일에 발품을 팔아보자.

▶양띠

43년생 늦지 않은 공부 재미가 더해진다. 55년생 허투루 하지 말자 정성을 다해주자. 67년생 싸구려가 아닌 자존심을 지켜내자. 79년생 흔들리지 않는 묵묵함을 가져보자. 91년생 두 번 없는 기회 욕심을 키워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사랑과 정성으로 이웃을 돌아보자. 56년생 간절했던 소망이 눈앞에 다가온다. 68년생 포기는 없다 좌절을 넘어야 한다. 80년생 콧바람 흥겨운 소풍에 나서보자. 92년생 오랫동안 함께 할 추억이 생겨난다.

▶닭띠

45년생 얼굴색 환해지는 손님이 방문한다. 57년생 울 수 없는 외로움 친구를 찾아보자. 69년생 시련은 사라지고 희망이 다시 온다. 81년생 보여주고 싶은 자랑이 생겨난다. 93년생 새로운 인연 허전함을 채울 수 있다.

▶개띠

46년생 든든한 지원군 쉽고 빠르게 간다. 58년생 부끄럽지 않은 체면을 지켜내자. 70년생 웃을 수 없는 자리 긴장을 더해보자. 82년생 후회 없는 마무리 내일을 준비하자. 94년생 칭찬 없는 배려 모양새만 빠져간다.

▶돼지띠

47년생 선물처럼 달콤한 소식을 들어보자. 59년생 듣고 싶던 대답 행복으로 갈 수 있다. 71년생 과거를 기억하는 겸손을 지켜내자. 83년생 거짓이 아닌 정직함이 필요하다. 95년생 배움의 시작 요령을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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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 어려서부터 많이 들어본 말이다. 예전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가리켜 ‘동쪽에 있는 예의를 잘 지키는 나라’라는 뜻으로 불렀다고 한다. 공자는 우리나라를 ‘예의 바른 군자의 나라’로 묘사하며 ‘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고 했을 정도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예절의 나라’로 존경받을 만큼 예의 바른 생활을 해왔다. 이제는 우리도 올바른 예의를 실천함으로써 신(新)동방예의지국의 위상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의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요즈음이야말로 ‘예의’가 필요한 때다.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아무런 조치 없이 ‘어디 어디를 돌아다녔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라고, 또 천정부지로 치솟은 마스크 가격에는 한숨만 나올 뿐이다.

심지어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나눠준 마스크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버젓이 대량 거래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소식도 있었다. 뒤늦게나마 정부에서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매점매석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하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어디 그뿐인가. 개인위생을 강조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을 적극 홍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제는 예의를 차려야 한다.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한몫 잡겠다’는 잘못된 생각도 버려야 함은 물론이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스스로 외출을 삼가자. 그리고 ‘악수보다는 정중한 인사’로 대신하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반드시 막는 것이 예의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 조상들이 보여준 예절을 적극 실천해 신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보여주도록 하자.

김학수 <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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