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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진 님 VIP체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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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여진 (211.♡.229.81) 작성일20-01-06 14:5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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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편지 보내고 아파서 누워 있었어요.
편도선(목)이 부어 이틀 동안 누워 있었거든요.
이제 막 따뜻한 우유를 조금 삼킬 수 있어요, 그게 다예요.
“왜 학생의 부모님께서는 학생이 아기 때 편도선을 제거할 생각을 안 하셨나요?”
의사 선생님이 알고 싶어 하네요.
확실한건 제가 그 분들 생각을 모른다는 거겠죠.
편지봉투에 풀을 바르기 전에 편지를 다시 읽어 봤는데요.
삶에 대한 모호한 말들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려고요.
저 젊어요, 그리고 행복해요, 또한 삶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해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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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저씨도 저와 같으리라 믿어요.
열정은 나이순이 아니잖아요, 그쵸, 생기 있는 영혼이면 된 거죠, 전 아저씨의 머리가 회색이어도 괜찮아요, 아빠, 그리고 소년이어도 용서해드릴 용의가 있어요.ㅋㅋ
가족에게 보낸 아저씨의 수표가 어제 막 도착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실내체육관에서 편지를 뜯다 황급히 닫고 점심 식사 마치자마자 바로 그 집에 들러 전달해주고 왔어요, 큰 딸(24세)의 얼굴이 어땠는지 상상하시는 그대로였어요!
너무 놀라워하고 행복해하고 그녀 안에 있던 젊은 여성이 다시 되살아난 느낌이었어요.
그녀는 이제 24살인데, 너무 애잔하지 않나요?
하여튼, 지금 그녀(큰 딸)는 온 세상 기쁨을 다 가진 양 기쁠 거예요.
두 달만 더 지금처럼 꾸준히 일하면… 곧 결혼도 하게 될 거고, 혼수 옷가지도 마련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 작은 종이 쪼가리가 2백만 원(원문→1백 달러)랑 것을 알게 된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어요.
“주님이 아니에요,”라며 제가 말했죠, “이걸 주신 분은 키다리 아저씨예요.”
걱정 마세요, 이 부분에서 존 스미스 씨(키다리 아저씨의 가명)라고 적절히 호칭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결심을 하게 만드신 분은 주님이지 않습니까.”라며 엄마가 말했어요.
“천만에요! 키다리 아저씨 자신이 직접 그 생각을 하신 거예요.”라고 제가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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