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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치호 (211.♡.28.235) 작성일20-01-03 13:4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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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편지가 제때 도착하지 않았어요, 이 말을 전해 드리게 되어 기뻐요.
만약 아저씨의 지시가 따라지길 바라신다면, 늦어도 2주 전쯤엔 비서 분께 말씀을 전하셔야할 것 같아요.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전 지금 여기(샐리 네 가족 산장) 있어요, 온지는 5일 되었어요.
숲이 참 울창하네요, 캠핑장도 무척 좋아요, 날씨도 더할 나위 없고요, 맥브라이드 가족들도 참 착하고, 세상이 모두 착해요.
그래서 전 너무 행복하답니다!
지미(샐리의 큰 오빠. 올해 여름에 대학교 졸업했음)가 카누(작은 배) 타러 오라고 저를 부르고 있어요… 말씀(록 윌로우 농장에서 나머지 여름방학을 보내라는 키다리 아저씨의 얘기) 안 따라서 미안요 아빠.
<a href="https://www.wooricasinoda.com"target="_blank" title="샌즈카지노">샌즈카지노</a> 하지만 왜 잠시 제가 숨 좀 돌리고 쉬는 걸 바라지 않으시는지?
열심히 일한 당신 2주는 쉬어도 되지 않나요.
아저씨 좀 황당한 거 아시죠.^^;;
하지만… 그래도 전 아저씨가 너무 좋아요, 아빠, 당신의 그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용~♥
학교로 돌아왔어요, 이젠 최고학년(4학년)이에요… 그리고 저 저희 학교 〈월간 학생회지〉의 편집장(=책임자)이 되었어요. ^_^ 대박~
편집장이라니 생각도 못했는데, 4년 전만해도 그냥 〈존 그리어 고아원〉의 고아원생이었는데.
이렇게나 빨리 아메리카 드림을 이루다니요! ㅋㅋ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록(=늘어뜨린) 윌로우(=버드나무) 농장으로 갔다가 여기(대학교)로 반송되어 온, 저비스 도련님의 엽서 말이에요.
미안하데요, 올 가을(9월이 미국에선 가을인가 보네요.*_*)에 거기(록 윌로우 농장) 못 갈 거 같다면서, 친구들이 요트 타러 오라며 저비스 도련님을 초대했는데 그 초대에 응하셨다네요.
그리곤 저보고 올 여름(8월)을 잘 보냈길 바라며 시골(록 윌로우 농장)에서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데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아세요? 즉 저비스 도련님은 제가 거기 안 가고 맥브라이드(=샐리)의 가족 산장에 가 있었던 걸 알았던 거예요, 왜냐구요? 줄리아(저비스 도련님의 큰 형의 딸)가 그렇게 말했다고 했거든요!
얘가 정말 -_-;;
남자들은 정말 여자들의 얘기에 관심 좀 꺼야 된다니까요, 아저씨는 어디 가서 절대 그러지 마세요.
줄리아는 매혹적인 새 옷들을 여행가방 한 가득 담아 왔지 뭐예요… 천국의 천사들이나 입을 법한 무지갯빛 ‘크레이프’(유연한 여성용 옷감)로 만든 ‘이브닝 가운’(야회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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