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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 우선공급 혜택, 특화 공법 도입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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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나랑 (118.♡.68.186) 작성일19-10-12 14: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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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당진 수청2지구에 들어서는 8년 민간임대아파트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이 지난 11일 당진시 원당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저층 우선공급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수요자들이 ‘저층 세대’를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요인이 있다. 바로 입주민들이 통행하는 지상과 가까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필로티 설계를 도입, 저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개방감까지 높였다.

총 829세대, 전 세대 59㎡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특별공급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저층(1~5층) 우선공급 계약 시 4년간 임대금액 인상 없이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민을 고려한 지엔하임의 시그니처 설계도 눈에 띈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평면특화구성을 도입하여 이동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설치, 입주민은 기본형부터 거실 와이드형, 침실 통합형까지 필요에 맞게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154세대로 구성될 59B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확장 설계인 룸 테라스 특화가 적용되어 안방 폭이 약 80츠 확장되며 늘어난 알파공간에 수납장과 드레스룸이 추가로 제공된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입주민의 편의를 책임질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코인세탁실과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를 비롯해 자연학습 체험이 가능한 수경재배 시설까지 갖췄다.

자녀들을 위한 ‘키즈테인먼트’ 시설도 들어선다. 워터플레이존은 물론 어린이 보안관존,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질 셔틀버스 등 그간 임대아파트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키즈특화 시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해 보육의 질을 높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오픈한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에 대해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은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8년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당진 주민들의 눈길을 끌던 곳”이라고 말하며 “이에 더해 최근 저층 우선공급자에게 제공되는 혜택과 평면특화구성 등에 대한 이슈가 더해지면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 견본주택은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일반?특별 공급접수는 10월 11일(금)부터 14일(월)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인 15일(화)에 진행된다. 아울러 견본주택 오픈 3일간 방문한 선착순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도 증정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당진 수청2지구 지엔하임 충남 당진시 원당동 834-1(롯데마트 옆) 일원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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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SBS ‘맨 인 블랙박스’는 12일 방송에서 운전자의 안전 불감증이 부른 사건 사고를 집중 조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전한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부모님을 뵙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앞에서 불법유턴을 하더니 중앙선을 넘고 속도를 높이는 승용차 한 대를 목격했다. 제보자는 급히 경적을 울렸지만, 결국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사고가 나자마자 한 남자가 현장으로 달려왔다. 제보자는 당연히 도움을 주러 온 시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남자가) 차 문을 열더니 당황한 기색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사고 후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상대 차의 운전석이 텅 비어 있었다. 차 문을 열었던 남성은 자신이 사고 차의 차주라고 밝히더니, 누군가가 자신의 차를 훔쳐 가는 줄 알고 황급히 온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그가 시동을 켜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가 저절로 미끄러지면서 벌어진 사고였다.

전문가는 잠깐이니 별일 없을 거라고 믿고 시동을 켠 채 자리를 비우는 습관이 큰 사고를 유발한다고 강조한다.

문이 잠기지 않은 무방비 차가 사고의 원인은 물론, 범죄의 표적이 된다.

지난 3월 창원의 한 주택가에서 10일에 걸쳐 의문의 도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현금, 귀금속, 노트북 등 주차되어 있던 차 안의 물건이 밤사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주택가 CCTV에는 한 남성이 주차된 차 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안에 있던 귀중품을 훔쳐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 남성은 수차례 신고 접수된 도난 사건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모두 일치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을 확인하고, 그의 동선을 탐문 수색해 열흘 만에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절도범은 지역 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었다.

그는 3개월 동안 근무처에 나오지 않아 이미 고발된 상태였으며, 가출한 동안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건 피해자만 총 19명이고, 확인된 피해 금액이 무려 1380만 원에 달했던 차 내 금품 도난 사건이다. 범행의 표적은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채 주차된 차였다.

실제로 제작진이 한 아파트의 협조를 얻어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확인해본 결과, 50대의 주차 차량 중 4대의 차 문이 열려 있었다. 심지어 한 운전자는 평소에도 굳이 차 문을 잠그지 않는다고 답했다.

박한나 (hnp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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