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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목하는 대학] 다전공 의무화로 융·복합 인재 육성 성공회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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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나랑 (203.♡.123.185) 작성일19-08-30 20:45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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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제공

성공회대학교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자기주도와 통섭,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권과 평화, 생태를 기초로 한 특성화 교양 프로그램, 글쓰기, 코딩 등 기초학문의 배움을 제공한다. 성공회대의 특별한 교육 과정 중 하나는 다양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부제 교육, 다전공을 의무화한 것이다. 전공은 인원 및 성적 제한이 없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성공회대 재학생은 각종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도 갖춘다. 해외에서 IT 기술 교육과 인턴십 경험을 쌓는 ‘인도창’, ‘중국창’ 프로그램, 방학 중 해외 교류 대학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해외 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글로벌 스터디 투어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필리핀 해외 영어 프로그램, 영국, 미국, 독일, 일본 등 각국의 협정 대학교에서 학기를 보내는 교환 유학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 2020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모든 전형에 예비합격 순위 부여해


성공회대는 지난 2019학년도 수시모집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융합자율학부, 사회융합자율학부,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IT융합자율학부 총 4개의 학부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부별 3~5개의 전공이 있고, 입학 후 3학기에 전공 예비를 선택한 뒤 4학기부터 전공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성공회대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 구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복수지원도 가능하나, 같은 전형에서 다른 모집단위로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전형은 크게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구분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2019학년도 모집까지는 전 형별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150%까지만 예비순위를 부여했으나, 이번 2020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모든 지원자에게 예비순위를 부여한다.

면접은 선행학습영향평가 결과 보고서 활용할 것

성공회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교과, 비교과 서류를 통해 모집단위 인원의 5배수를 1단계 합격자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은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성공회대 입학 홈페이지에 공지된 선행학습영향평가 결과 보고서를 참고하면 출제된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성공회대가 반영하는 교과를 확인해야 한다. 모든 교과전형이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과 학기, 이수단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교과 중 가장 높은 석차 등급을 3개씩, 총 12개 등급을 환산해 활용한다. 단, 특성화고교학생부우수자전형은 석차 등급이 나오는 모든 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홈페이지에 있는 성적 계산기를 이용해 지원자의 반영 점수 및 평균을 확인할 수 있다.

성공회대 수시모집 전형일정

※ 자세한 사항은 성공회대 입학 홈페이지(http://enter.skhu.ac.kr) 참조

■ 성공회대 진영종 입학홍보처장의 한마디

성공회대 진영종 입학홍보처장

성공회대는 2018학년도 모집부터 학부 단위로 모집 중이다. 입학 후 복수 전공이 의무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을 공부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학문 간의 결합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학교 수시모집 전형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기 때문에 모집결과와 모집단위를 확인하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학교마다 반영하는 과목과 과목수 환산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유의해 단순하게 입시 결과만 보고 지원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더불어 자기소개서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본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성공회대 선배가 알려주는 합격 꿀팁

“면접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벽히 준비할 것”

최예은(인문융합자율학부 19)

최예은(인문융합자율학부 19)

Q. 성공회대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서울시교육청 소속인 ‘학생참여단’ 활동을 했어요. 이때 조희연 교육감님과 함께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만나 뵐 기회가 많았어요. 그분이 성공회대 교수님이셨던 것을 알고 성공회대의 교육 방식에 믿음이 가 지원하게 됐습니다.



Q. 나만의 수시 합격 전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면접을 잘 봐서 수석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전형이나 정시와는 다르게 ‘나’에 초점을 맞춘 전형이잖아요. 그리고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더 자세히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면접장이죠. 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항목 중 질문이 나올 만한 모든 것에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답변을 준비했어요. 예상 질문을 만들고 답변지를 만들어 검토하다 보니 면접 준비 파일만 19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수정을 거쳤죠. 그리고 이 질문들을 가지고 친구와 선생님, 가족과 함께 계속 연습했답니다.

Q. 수시 지원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 표절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처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써 내려가기가 참 막막할 거예요. 그래서 여기저기 잘 쓴 예를 보면서 적다 보면, 그대로 문장을 가져다 쓰지 않더라도 대체로 비슷한 내용이 나오기 마련이에요. 그렇다면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없겠죠? 온전히 내 이야기를 담지도 못할 거고요. 대부분의 대학이 표절 검수를 철저히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Q. 성공회대 입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우리 학교는 2학년 중반부터 학과를 선택할 수 있어요. 내가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친구들이라면 성공회대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전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심적인 부담이 없고 여유로워서 가장 행복했어요. 입학하자마자 동기들과 함께한 새내기 배움터도 기억에 남네요. 내년에 입학할 후배님들도 꼭 함께하길 추천할게요. 열린 마음을 지닌 교수님들이 좋은 배움을 제공하는 우리 학교에서 만나길 바라요.

김현홍 MODU 매거진 기자 khhong124@modu1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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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졌다. 갑작스런 소나기로 청계천이 침수되어 통행이 금지되고,광화문인근 도로 곳곳이 침수되기도 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연이어 내린다.

금요일인 3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에 5∼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으므로 만조 때 저지대 침수 피해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일겠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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