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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로 블루 이코노미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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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현언 (1.♡.35.8) 작성일19-08-10 02:5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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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 8.2GW 해상풍력단지·40개사 유치·일자리 4천 개 창출 목표

[광주CBS 김형로 기자]

해상풍력 (사진=자료사진)전라남도는 '블루 에너지' 프로젝트 하나로 신안에 노·사·민·지자체 참여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해상풍력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고, 특히 신안지역을 해상풍력산업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9년까지 민간투자를 포함 총 48조 5천억 원을 들여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부품설비 제조업소 40개사를 유치해 국산 장비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시 일자리 4천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신안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지역은 우수한 해상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받았지만, 송전선로 등 기반시설이 구축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블루 이코노미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관심을 보이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현재 관계 부처에서 제도 정비 및 기반시설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TF를 중심으로 정부, 신안군, 한전 등 이해 당사자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사 컨소시엄 및 신안 해상풍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송전선로 계통 연계 등 제도 개선에 힘쓰고, 기반시설이 조기에 완료되도록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노사 및 지역의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노·사·민·지자체 상생 일자리 선포식을 개최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 및 국회 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전남형 상생일자리'에 대한 공감을 확산해나가기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김영록 도지사가 최근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할 뿐만 아니라 국내 해상풍력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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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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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콜마가 월례조회에서 한 유튜버의 거친 언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한 데 따른 논란이 확산되면서 9일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4.88% 내린 4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만7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국콜마홀딩스도 이날 8.56% 내린 2만300원에 거래가 종료됐다. 역시 장중에 2만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7일 열린 한국콜마 월례조회에서 윤동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영상을 틀었다.

극보수 성향 유튜버가 문재인 정부의 대(對)일본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조회 후 사내 익명게시판에는 “저급한 어투와 비속어, 여성에 대한 극단적 비하가 아주 불쾌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콜마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월례조회 때 활용된 특정 유튜브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영상을 보여준 취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현혹돼선 안 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기술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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