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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이번에는 '13억 환치기·원정도박' 의혹…경찰 사실 관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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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훈호 (14.♡.209.25) 작성일19-08-09 07:24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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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환치기'와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양 전 대표의 관련 의혹에 대한 첩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이영훈 기자 rok6658@inews24.com]

경찰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13억원 상당의 무등록 외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치기'는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서 계좌를 만든 후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로 돈을 빼내는 외국환 거래로, 불법 외환거래 수법에 쓰인다.

경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양 전 대표의 금융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입건도 안 됐고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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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재홍,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공명.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천우희, 전여빈, 한지운,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하며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9. 8. 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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