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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조치원 연결도로 2020년 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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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나랑 (103.♡.171.163) 작성일19-07-30 19:57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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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와 청주시 관문인 조천교 조기 개통 추진

□ 세종시 조치원과 오송역(KTX)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도로통행 환경 개선을 위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조치원과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사거리까지 건설 중인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 중 조천교(L=130m)의 상부구조물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는 공정률 62% 진행 중이며,

 ㅇ 총사업비 516억 원, 도로연장 2.86km의 왕복 4∼7차로 공사로 2016년 12월말에 공사를 착수하여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주 공정인 조천교 교량공사는 올해 10월 말에 완료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우선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ㅇ 세종시와 청주시를 연결하는 관문인 조천교 교량 부분은 설계부터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적합한 홍수위를 적용 반영하여 재해안전성을 확보하였고 교통약자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최우선하였다.

 ㅇ 또한, 행복청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자전거 도로(B=2.5m)를 추가 확보하였으며,
   -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난간 · 조명 설치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천교가 새로운 면모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 홍순민 광역도로과장은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선공사가 마무리 되면 국도 36호선의 상습 지·정체 구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면서,

 ㅇ “조천교 개선사업은 취약했던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이용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광역도로과
 이희선 사무관(☎ 044-200-3230)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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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왼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3당 간사,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등과 함께한 예산안 조정소위를 주재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여야 3당의 극적 합의로 7월 임시국회가 30일 문을 열었지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을 파기하는 방안 등을 두고 여야는 개의 첫날부터 곳곳에서 부딪혔다.

특히 김재원 위원장의 추경 심사 전면 중단 선언 이후 일주일 넘게 공회전하다 이날 오후 추경안 심사를 재가동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의 ‘전운’이 감돌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처리가 이미 석 달 넘게 지연되고 있어 추경 효과도 일정 부분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만큼, 여야가 조속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현미경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여야, 추경 놓고 팽팽한 신경전

野 '추경 현미경 심사'에

與 ‘나랏빚 타령 그만’ 대립

북 미사일·지소미아 파기 공방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당 회의에서 “근거 없는 나랏빚 타령은 이제 그만 하고 조속한 추경 처리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예결위 한국당 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이번 추경안 중 통계왜곡형 가짜 일자리 사업과 혈세 퍼주기 총선용 예산은 철저히 삭감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외통위 전체회의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등 안보 현안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특히 지소미아가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를 제외한다고 할 때 우리는 지소미아를 당연히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도““화이트리스트 배제는 경제전쟁 선전포고”라며 “조처를 하는 순간 지소미아를 파기하겠다는 것을 일본, 국제사회, 우리 국민에게 공표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경제보복에 대해 우리 안보 협력 관계도 파괴하는 대응 전략으로 가는 것은 깊이 있는 논의와 현명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신중론를 폈다. 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는 의병이 아니라 한·일 국교 수립 문제까지 다시 생각해야 하는 수준까지 갈 것”이라며 양국이 특사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경화 장관은 “정부는 지금 여러 상황에 대해 지켜보고 있고 지금으로선 협정 유지 입장”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식량 지원 문제를 두고도 치열하게 대립했다. 한국당 유민봉 의원은 북한 쌀 지원과 관련해 “통일부는 북한이 지원을 거부하는데도 지원하겠다는 것이냐”고 따졌다. 반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한·미 관계와 대북 제재 결의를 해치지 않으면서 금강산 관광 등에 주도적으로 반걸음 앞서 나가면 북한도 따라오지 않겠느냐”며 정부가 북측에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지형 기자 oas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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