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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닭띠, 침착하게 순서대로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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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현언 (1.♡.2.67) 작성일19-07-23 10:4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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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23일 화요일 (음력 6월21일 신유, 대서)

▶쥐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욕심만 앞세우면 실패를 자초하니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때. 2, 8, 12월생 울상이다. 자존심을 버리고 주위의 도움을 받을 것. 도움 줄 사람이 있다는 것도 복이다.

▶소띠

필요 이상으로 칭찬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다. 애정은 마음만 들뜨게 하고 실속이 없겠다. 유혹은 잘못된 상황판단에서 오는 것. ㄱ, ㅇ, ㅂ성씨를 피하고 인내가 요구된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산만한 주위를 정리함이 어떨지.

▶범띠

갈 길은 멀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함이 좋겠다. 실력배양에 힘을 쓰고 요행이나 헛된 욕망을 갖지 않아야 한다. 서서히 빛이 보일 듯하다. 멀리할 자 멀리하고 잡아야 할 자 꼭 잡아라.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돼지, 호랑이띠와 함께함이 좋을 듯.

▶토끼띠

훈계하는 자를 은인으로 알고 칭찬하는 자는 적으로 알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행동해야 미래에 빛이 든다. 경쟁자가 평가하고 있으니 진실을 보임이 좋다. 4, 6, 10월생 제조업자에게 금운이 올 듯. 씨를 뿌린 후 때가 되어야 수확할 수 있는 법.

▶용띠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지나친 확장보다는 현상태가 중요하다. 건축이나 요식업을 하는 사람은 꾸준히 지키는 것이 좋겠다. 철재를 다루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잘해야 한다. 1, 9, 12월생 여행길 횡재수. 빨간색으로 단장해볼 것.

▶뱀띠

계획한 일은 잘 풀리겠으나 동기간의 문제로 불화가 생길 우려. 말이 와전될까 염려되니 언행 조심. 모임에 가거든 기름기 많은 음식은 삼가라. 체중에 당장 영향을 미친다. ㅇ, ㅈ, ㅂ성씨는 특히 조심. 두 곳에 투자하면 본전도 못 뽑는다.

▶말띠

고진감래. 약간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아파도 참고 견디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 의연한 자세로 때를 기다려라. 신병이 잦을 때다. 금운은 왕왕하니 투자에 길하다. 알쏠달쏭하게 느껴지는 애정은 더 늦기 전에 결단 요한다.

▶양띠

필요 이상으로 남에게 참견하면 나에게 손해가 오겠으니 주의하라. 애정에는 언쟁이 좀 있겠으나 오후에는 순조롭게 화목 유지될 듯. 1, 2, 3월생 검정색 옷은 불길하여 모든 것 중단. 하는 일 잘된다고 마음이 들뜨면 실수를 저지를 듯.

▶원숭이띠

일은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따르겠다. 혼자서 공을 차지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친지의 협조를 받는 것이 좋겠다. 1, 2, 8월생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한 고비를 넘기는 지혜이다. 마음을 다스릴 것. 책임을 다하고 일은 마무리에 신경써야 할 듯.

▶닭띠

목적도 분별 못한 채 동서로 분주하기만 하니 성취가 어렵다. 침착하게 순서대로 처리함이 좋겠다. 동업을 피하는 것이 내일의 웃음. 아들보다 딸을 더 배려해도 좋지만 우애도 고려하라. 재물과 문서를 놓고 송사 있겠으니 지나친 욕심은 금물.

▶개띠

용기있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투지를 품고 전진하라. 매사 서서히 풀릴 듯하니 자신감으로 설계하라. 여행에도 때가 있는 법. 지금은 아니다. 음주 조심. 5, 7, 11월생을 조심하라. 모험은 피함이 좋다. 후회할 일 생길 듯.

▶돼지띠

분수 밖의 지나친 욕심으로 확장했다가 힘에 겨워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라. 북쪽에 행운이 있으니 친지나 동료와 상의하면 길함. 사랑싸움에는 양보심이 정답. 애정은 술에 물탄 격이고 자금난은 풀릴 줄 모르는구나.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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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행성 상호작용 관측해 처음으로 외계행성 자기장 산출

별에 바짝 붙어 궤도를 도는 '뜨거운 목성' WASP-18b 상상도 [X-ray: NASA/CXC/SAO/I.Pillitteri et al; Optical: DSS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별을 가까이서 도는 대형 가스행성인 이른바 '뜨거운 목성'은 태양계의 목성보다 훨씬 강한 자기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에 따르면 콜로라도대학의 윌슨 컬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태양계 밖 별 관측 결과를 토대로 처음으로 뜨거운 목성의 자기장의 크기를 계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과학 저널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 최신호에 밝혔다.

외계행성은 1988년 이후 3천여개 행성계에서 약 4천개가 확인됐으며, 행성계 중 상당수는 목성 크기에다 태양과 지구 거리(1AU)의 10분의 1이 안 되는 가까운 궤도를 도는 뜨거운 목성을 갖고있다.

뜨거운 행성의 자기장 크기는 지금까지 정확한 측정 없이 전파 관측이나 이론만 갖고 자기장에 상한만 두는 식으로 접근해 왔다.

뜨거운 목성과 태양계 행성 자기장 비교 [Wilson Cauley/University of Colorado 제공]

그러나 연구팀은 하와이와 프랑스의 망원경을 이용해 뜨거운 목성을 거느린 4개의 별이 뜨거운 목성과의 상호작용으로 이온화된 칼슘을 방출하는 것을 포착해 외계행성의 자기장 크기를 산출했다. 이온화된 칼슘은 별의 광구 위에 있는 얇은 가스층인 채층(chromosphere)이 자기적으로 뜨겁게 가열되면서 나오며, 이를 관측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방출되는지 산출할 수 있다.

그 결과, 뜨거운 목성의 자기장은 20~120 가우스(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성 3.3G, 지구는 0.5G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강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컬리 박사는 이와 관련, "자기장은 저에너지 상태로 있다가 고무줄처럼 꼬이거나 잡아당기면 에너지가 증가한다"면서 별 가까이에서 궤도를 도는 뜨거운 목성의 자기장은 별의 자기장을 꼬이게 하거나 잡아당길 수 있으며 "이때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채층을 가열해 이온화된 칼슘 방출량을 늘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별과 뜨거운 목성의 자기장 상호작용 상상도 [Antoine Strugarek/CEA Saclay/Universite de Montreal 제공]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주립대학 지구우주탐사학과 예브게냐 쉬콜리크 조교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관측을 토대로 외계행성의 자기장을 산출한 것은 이번 처음으로, 우리의 지식을 크게 도약시켰다"면서 "외계행성의 자기장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4개 행성의 실측 자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eom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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